역시 그리핀도르는 호그와트 최고의 기숙사인 것 같아. (…라고 중얼거린다.)
지금 뮤지컬이 문제가 아닐 지도 몰라. 무도회라니…
(빗자루 든 채 바깥으로 성큼성큼 걸어나간다. 그러다 미소 지으며 다가간다. 얼핏 해사해 보이지만 복잡한 속이 드러나는 미소다.) 바람 쐬려고 나온 거면…이왕 그럴 거 땅 위보단
(빗자루를 들고 경기장 쪽에 나와 있다.)
(아마 호그와트 입학 이래 가장 침울한 표정으로 병동 앞에 앉아있다… 불안한 것처럼 손을 만지작거리며 계속 무어라 중얼거린다. ”상태는 좀 어떻니, 캐들넛?“ ”많이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