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5일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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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8월 05일 23:52

(아마 호그와트 입학 이래 가장 침울한 표정으로 병동 앞에 앉아있다… 불안한 것처럼 손을 만지작거리며 계속 무어라 중얼거린다. ”상태는 좀 어떻니, 캐들넛?“ ”많이 나아졌어요, 교수님.“ 병동 안에서는 그런 소리가 흘러나온다.)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6일 00:31

@Ccby (지나가다가 가볍게 어깨 툭 건들곤 말없이 옆에 앉는다.)

Ccby

2024년 08월 06일 00:42

@WilliamPlayfair (옆에 앉은 윌리엄 본다. 잠시 계속 말없이 앉아 있다가,) 여기는 어쩐 일이야?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6일 00:56

@Ccby …무슨 얘기를 들어서. (애매하게 어깨나 으쓱한다.) 세실, 넌…좀 어때?

Ccby

2024년 08월 06일 01:05

@WilliamPlayfair 나는… 난 괜찮아. 얘기를 들었다면 날 걱정할 때가 아니지 않나… (잠깐 뜸,) 믿지 마, 뭘 들었든.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6일 01:09

@Ccby 나도 소문을 적당히 걸러 듣는 법 정도는 알거든. (맥없이 웃곤) 내가 너와 늘 의견을 같이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말이 안 되잖아. 무슨 일이 있었겠지. …그치?

Ccby

2024년 08월 06일 02:03

@WilliamPlayfair 그래, 너라면 알아줄 것 같았어. 넌 나를 알고, 좋은 애니까… (한숨 푹 쉬고는) 나는 걔를 다치게 하려던 게 아니야. 절대 무고한 사람을 해치지 않아… 그건 맹세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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