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3일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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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8월 03일 12:06

(빗자루를 들고 경기장 쪽에 나와 있다.)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4일 01:21

@Ccby (무료하게 한바퀴 휭 돌고 있다가 이내 근처에 가볍게 착지한다.) 연습하러 나왔어?

Ccby

2024년 08월 04일 01:57

@WilliamPlayfair 안녕, 윌리엄. 연습이라기보단 첫날이니까 좀 날아볼까 해서. 같이 연습할래?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4일 02:16

@Ccby (선선히 고개 끄덕인다.) 그거 좋지! 시즌 시작하기 전에 몸 좀 풀어두자고. (애매하게 코 찡긋하며) 내가 경기를 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Ccby

2024년 08월 04일 14:15

@WilliamPlayfair 왜? 반장은 출전 못 한다는 규칙이라도 있나? (빗자루에 올라타고서 장난기 어린 눈으로 윌리엄 본다.) 자, 저어기 끝까지 누가 먼저 가는지 시합하는 거야.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5일 01:42

@Ccby 설마, 그랬으면 내가 반장직을 진작 거절했지. (약간 머쓱하게) …실은, 방학 동안 연습을 별로 못 했거든. (이내 씩 웃는다.) 자신 있어? 방학이야 어찌 됐든 내가 많이 녹슬진 않았는데.

Ccby

2024년 08월 05일 10:51

@WilliamPlayfair 그런 거라면 전혀 문제가 안 되는걸. 나도 바빠서 퀴디치 연습은 거의 못 했어. 지금부터 같이 열심히 하면 되잖아? (어깨 으쓱한다.) 나는 당연히 자신 있지. 누가 그리핀도르 최고의 추격꾼인지 겨뤄보자고.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5일 22:01

@Ccby 그걸 우리끼리 정해도 되나 싶지만, 아무튼 갖고 싶은 칭호라는 건 틀림없네. (고개 끄덕) 좋아, 공정한 경기의 화신 플레이페어 앞에서 부정출발할 생각은 접어두시고―(슬쩍 웃으며 농담한다.) 셋 세면 갈까? 자…셋, 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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