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왜 이렇게 분위기가 별로야??!?!?!?!?!!? (이런 걸 못 견디는 체질이다. 벌떡 일어서선 소리 지른다.)
역시 그리핀도르는 호그와트 최고의 기숙사인 것 같아. (…라고 중얼거린다.)
아니, 근데 무도회는 또 무슨 얼어죽을 무도회야? 전쟁이 나고 있는데 누가 춤을 추고 싶어해? (침묵.) ...헬렌이라면 기꺼워할 것 같지만... (마지막 말은 중얼거림이다.)
(신입생들 유심히 바라보며 조용히 음식 먹다가 얼마 안 가 일어서서 연회장을 나가려 발걸음을 옮긴다.)
아, 정말 고마워요, 팔머 부인! 지원해 주신 물자가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요, 꼭 이길 테니까요. 다음에 또 뵙죠… (다이애건 앨리, 환하게 웃으며 한 가게의 주인과 한참
(만신창이가 된 채 가까스로 마법부 건물을 빠져나온다. 비틀거리며 근처 거리로 나가 벽을 짚어 몸을 지탱하고, 경계하듯 주변을 살핀다. 분명 여분의 폴리주스를 들고 왔었는데…)
(어김없이 모자를 푹 눌러쓰고 녹턴 앨리의 술집 문앞에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오늘은 일찍 닫음. 불만이 있다면 영영 못 꺼내게 만들어 드림. 농담입니다. -여러분의 친구 소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