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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들레이드 헤이즐턴 / 아이작 나디르와 대화
Adelaide_H 아들레이드 헤이즐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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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아이작 나디르
Adelaide_H 2024년 07월 12일 17:47

(성냥개비가 바늘로... 변했다! 은색으로 반짝이는데다, 실이 들어갈 구멍까지 깨끗하게 잘 뚫려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아들레이드는 새로운 성냥개비를 받아와 대바늘로 변신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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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13일 22:23

(전원이 꺼진 것마냥 온몸에서 힘이 탁, 풀린다. 서 있을 힘이 남아있지 않은 몸은 바닥으로 주저앉을 뿐이다. 이해할 수 없던 경험에 눈이 흐릿하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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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19일 20:48

(연극제를 또 한다니. 그때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밝게 미소 지으며 긴장한 얼굴의 신입생들과, 아는 얼굴들과, 이젠 많이 줄은 선배들과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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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1일 14:52

(한 쪽 어깨에는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가죽 가방을 메고, 다른 한 쪽엔 박스 여러 개를 둥둥 띄운 채. 작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어간다.) 저 하늘에서 스타맨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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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7일 08:57

(선잠에서 깨어나 부스스한 머리로 앉아있다. 어젯밤 기숙사에서 가져온 가방에서 군것질거리를 꺼낸다.) …토피 먹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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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02일 20:33

(교장의 연설도 대강대강, 대연회장의 만찬도 깨작깨작… 어느 것 하나 집중하지 않고 앉아있다, 식탁 위, 조금 떨어진 곳에 놓인, 손이 많이가는 음식을 발견하고 근처 자리의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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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23일 11:42

(마법 정부가 폐쇄된 지 며칠째. 첫 며칠은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았으며, 미리 챙겨둔 식료품도 충분하지만... 무력하게 라디오만 들으며 기다리기에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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