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플푸프 기숙사 앞에서 내가 하는 *공연* 보러 올 사람?(손 붕붕 휘두르기!)
예나 지금이나 참 분위기 어둡게 하는 데 도가 트신 분이야~. 그치? (야자나 쓰다듬는다.)
(모든 사태가 종료됨과 동시에 화장실로 달려간다. 명백한 구역질소리. 신음. 색색거리는 소리. 땀인지 눈물일지 모르는 액체가 떨어지는 소리가 어지럽게 공중을 수놓는다. 등덜미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