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이랑 무도회 동시에 한다고? 역할 나눠? (뒤늦게 무리에 꼈다.)
(흰 셔츠에 바지, 그리고 넥타이... 어디선가 "잠깐, 저거 다 그냥 교복이잖아." 라는 소리가 들려온 것 같다. 뻔뻔하게도 교복을 연미복인 척 입고, 구석에서 버터비어를 탐하고
(잠시 혼자 쉬고 있던 형의 파트너를 데려가 함께 시시덕거린다. 파트너가 사라진 형은 애타게 짝을 찾고 있다.)
@ TTHAa 야자 만져봐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