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clark739 응? 물론~. (옷 속에 숨어있던 도마뱀을 꺼내든다. 50% 확률로 물릴 수 있다.)
@Kyleclark739 (확률의 신이 고하시길... ... 물렸다! 야자는 팝콘이 튀는 듯 빠르고 기이한 소리를 내며 당신의 손가락을 깨문다...)
@Kyleclark739 야자는 패트로누스는 아니지만, 패트... 정도까진 어느정도 맞다고 볼 수 있지. (야자의 목을 긁어 입을 열게 한 사이 다시 데려간다.) 야자도 이제 크기가 커져서, 손가락이 없어질 수 있으니까 조심해~.
@Kyleclark739 음... 글쎄? 이미 평균 수명을 넘어서기도 했고... (야자의 이빨을 보다가) 더 커지면 새끼 용인 척 데리고 다니지 뭐~.
@Kyleclark739 에이, 그런 게 어딨어~. (야자를 가볍게 흔들며) 야자야, 화이팅! 너는 용이 될 수 있어. 동양에서는 뱀이나 고양이도 가끔 용이 된대.
@Kyleclark739 으응~? 맞긴 하지만... (빤히...) 카일은...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게 어떨까? 혹시 어디 외부와 단절된 신비 세력 출신이거나 그래~?
@Kyleclark739 흠~, 어디냐고 해도~... 영국 머글 마을 출신이라, 머글 태생 아이들 다음으로 잘 알기는 하려나. (으쓱) 아, 하지만 어쩌면... 클라크 씨 보다는 모를 수도 있지? 아무래도 나는 학자까진 아니니까~.
@Kyleclark739 물론~. 아직도 교류 중인 머글 친구가 있는걸? 이젠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말이야. 어렸을 땐 동네 아이들끼리 자주 모여서 야구를 했는데~! (생긋 웃는다.)
@Kyleclark739 에이, 당연히 비밀이지~. 그걸 마구 발설하고 다녔으면 난 지금쯤 학교가 아니라 감옥이지 않겠어~? (잠시 흠, 하고 고민하다가) 솔직히 말하자면 자주 그래~. 나는... 그 애들이 마법적인 것들에 대해 몰라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 마법사와 머글은 똑같은 사람인걸. (으쓱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