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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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7월 25일 15:21

(흰 셔츠에 바지, 그리고 넥타이... 어디선가 "잠깐, 저거 다 그냥 교복이잖아." 라는 소리가 들려온 것 같다. 뻔뻔하게도 교복을 연미복인 척 입고, 구석에서 버터비어를 탐하고 있다.)

Kyleclark739

2024년 07월 25일 16:20

@TTHAa 제일 화려하게 입고 왔잖아. 특별석에 앉혀야겠어. (그의 교복 보고 한 마디. 본인도 정작 똑같다. 버터비어 한 잔 가져와서 맞은편에 기댐.)

TTHAa

2024년 07월 25일 17:36

@Kyleclark739 (당신의 차림새를 보곤) 오~? 동지잖아~! 좋아, 같이 특별석에 앉자. 너도 옷 구하기 귀찮았어~?

Kyleclark739

2024년 07월 25일 18:39

@TTHAa 교수들이 제일 환장하는 '학생다운 차림새'잖아. (농담하고는 그에게 정교하게 생긴 초콜릿 비슷한 거 건넨다.) 한가운데 앉아서 과제라도 할까봐. 농담이고, 충분히 즐겼어. 넌 누가 옷 보내준다는 소리 안 하던가?

TTHAa

2024년 07월 25일 21:02

@Kyleclark739 와~, 초콜릿~! (바로 먹는다.) 후후, 말만 들어보면 최고의 모범생이네~. (우물우물) 조금 사정이 있기도 하고~. 그리고 또, 귀찮아서 미리 집에 연락을 안 했더니 준비를 못했어. 카일은?

Kyleclark739

2024년 07월 25일 23:37

@TTHAa 귀찮았던 거 맞아? 나는 무도회가 다가오는 걸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가 엇 하니, 어느새 오늘이더라고. 형들이 신난 게 같잖았기도 하고. (근처에 앉는다.) 집에 연락 안 하면, 왜 연락 없나 하고 먼저 연락하는 사람은?

TTHAa

2024년 07월 26일 01:04

@Kyleclark739 하하, 형제자매가 있는 건 솔직히 즐거울 것 같아서 동경하게 돼~. 막상 형제자매가 있는 집 아이한테 이렇게 말하면 타박 받지만 말이야! (버터비어를 홀짝이곤) 음~, 연락은 어머니가 가끔~? 근데 요즘은 좀 바쁘시거든. 나도 그렇게 주기적으로 뻔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건 번거로우니까, 오히려 잘 됐다 싶어~. 집에 가서 못 만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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