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clark739 (그 광경을 빤히 보다가, 카일 쪽으로 향했다.) 안녕! 뭐 하고 있었어? 형님 분이 슬퍼보이더라~.
@Kyleclark739 자 자, 나는 아직 춤 출 생각이 없어요~. 그렇게 달라붙으면 제 품속의 도마뱀이 놀라서 물 수도 있답니다~? (부드럽게 팔을 떼어내며 빙글 돌아 빠져나온다.) 아휴, 내가 무슨 파트너야! 네가 또 네 형님 속 살살 긁는 것 같길래, 구경온 것 뿐이거든~.
@Kyleclark739 야자는 아마 지금 기분 최악일 거야~. 소란스러운 장소를 그리 좋아하지 않거든. 그냥 기숙사에 두고 올걸 그랬나~... (당신의 말에 즐겁게 웃으며) 그럼 그냥 카일이 예쁘다 치면 되지~. 후후, 꾸며진 채 굴러가는 형님이라니, 그거 기대되네. 나도 도와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