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9월 06일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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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6일 20:37
(손에 피를 흥건히 묻힌 채로 텐트를 나선다.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하나인 커티스가 묻자 "배신자를 죽였어요." 한 마디만 하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걸음걸이가 정처없다. 발길이 검은 호수로 향한다. 검은 호수는 참으로 거대해서 때로는 뭍의 바다처럼 느껴졌으므로...)
2024년 09월 06일 21:22
에스마일 시프. 에스마일은 어디 있지? (보이는 사람마다 붙잡고 묻는다.) 그를 봤어요? 그를 찾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