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9월 02일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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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clark739

2024년 09월 02일 18:45

(녹턴 앨리에서 상자 세 개를 운반책에게 전해줬다. 크기는 크지 않다.)

HeyGuys

2024년 09월 04일 00:18

@Kyleclark739 (그리고 골목 그림자에 숨어서 그걸 지켜보는 사람 하나.)

Kyleclark739

2024년 09월 04일 00:37

@HeyGuys 하나 먹을래? (웃었다. 그것은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다.)

HeyGuys

2024년 09월 04일 02:24

@Kyleclark739 ... (경계하는 그림자는 한참 동안 대답이 없다.) ...거절하겠네. 막 식사를 하고 나온 참이라. 내가 다 먹을 수 있는 양도 아닌 것 같고.

Kyleclark739

2024년 09월 04일 16:01

@HeyGuys (노골적으로 고개를 기울여 망토 안을 보는 듯 하다가,) 얼굴 보여줘. 식사 뭐 했길래. 이런 후진 데서 밥을 먹어? 비밀결사야?

HeyGuys

2024년 09월 05일 01:55

@Kyleclark739 (망토 안쪽, 얼굴을 가린 그림자는 단단하다.) 리키 콜드런에서 한 잔 했네. 요즘 거기 술맛도 예전같지가 않아. (딴소리...) 나는 그냥 지나가던 취객이고, 비밀 결사들의 은밀한 거래에는 취미가 없네.

Kyleclark739

2024년 09월 05일 16:54

@HeyGuys 나도 한 잔 줘봐. 진짜 그런지 보게. (다시 정자세로 돌아왔다.) 거기 안주도 맛이 변했나?

HeyGuys

2024년 09월 06일 11:24

@Kyleclark739 기꺼이. (품에서 파이어 위스키 병을 꺼내 건넨다. 이미 조금 마신 듯 양이 그리 많지 않다.) 안주는 아직 괜찮더군. 그것까지 챙겨 오진 못했지만.

Kyleclark739

2024년 09월 06일 20:58

@HeyGuys (대뜸 병 아랫부분을 턱 잡았다.) 내놔. (뻔뻔하게 말하고는 벽에 기댔다.) 거기 사람들하고 대화는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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