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9월 03일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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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9월 03일 11:53

(호그와트 안쪽, 부상 당한 불사조 기사단원들과 기어이 숨어 들어왔다 걸린 미성년 마법사들이 주로 모여있는 곳. 가방에서 끝없이 무언가를 꺼내 건네거나, 방어 마법을 고쳐주고, 위장을 도와준다. 대충 묶은 로우번은 여기저기 새어나오기 시작한 지 오래다.)

Ludwik

2024년 09월 04일 22:12

@Adelaide_H (그곳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교외. 전쟁과 전혀 무관하다는 듯이 반파된 건물 사진이나 찍고 있는 사람이 있다…)

Adelaide_H

2024년 09월 06일 00:13

@Ludwik (하던 일이 대충 마무리 되자 바람도 쐬고 주변을 확인하기도 할 겸 건물 밖을 나서는 동시에 고양이로 변했다. 익숙한 야외를 느긋하게 걸어가다, 익숙해서는 안 될 카메라를 발견하고 그대로 굳어버린다.)

Ludwik

2024년 09월 06일 10:52

@Adelaide_H (때마침 카메라가 ‘고양이’ 방향으로 향한다. 그는 그리운 모습을 발견하고 천천히 카메라를 내려놓았다.) 안녕하세요, 나폴레옹. 아니… 이 이름 솔직히 별로죠? 안 그렇습니까?… 헤이즐턴 씨.

비고스가 없어서 아쉽네요. 저희 어머니는 몇 년 전부터 프랑스로 이주하셨거든요. 집에서 직접 끓여먹어 보아도 당신과 나눠 먹던 그 맛은 안 나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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