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d_ens 콘프링고. (접근하는 이들이 보이자마자 주문을 쏜다. 다시 무언 마법으로 인영이 보이는 곳으로, 그리고 숨어있을 만한 곳들을 향해서 지팡이를 휘두르니 이곳저곳에서 크고 작은 폭발이 연속으로 일어난다. 그 외의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은 채 우뚝 서 있다.)
@Furud_ens (이미 보이는 적들과 숨어있는 곳들을 파악하고 초점을 잡아 전방에 주문을 난사한다. 주변의 모든 것을 무너트릴 기세로 오로지 날카로운 파괴력으로 밀어붙인다. 몇 명의 적을 쓰러트려서 여유를 확보한 후 뒤에 빠져 있는 프러드를 정확히 조준하고 빠른 주문을 날린다. 맞는다면 크게 베이게 될 것이다.)
@Furud_ens (그 외침에도 답하거나 동요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쉼없이 지팡이를 휘두른다. 교전 끝에 자신도 꽤 지쳤지만 눈앞의 적들은 거의 죽었거나 전투 불능이 되었다. 그는 마지막 남은 몇 명을 주문으로 나무에 묶어놓고 프러드의 바로 앞에 다가가 지팡이를 겨눈다.)
@Furud_ens 하하… (더 빼봐야 소용도 없겠군. …뒤집어쓴 로브 뒤로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자세에는 미동이 없다.) 네가 죽으면 많이 슬퍼할까.
@Furud_ens (순간 미세하게 손이 떨린다.) 너에게는 그럴 힘이 없어. (주문을 외치기도 전에 지팡이 끝에서 초록색 저주가 맺히는 것이 보인다. 아마 프러드의 예상이 맞을 것이다… 품안에 있는 포트키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