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7일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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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27일 17:51

(예의 나무판 덧댄 양피지 하나와 깃펜 하나 들고 서 있다. 다른 점은...) "제 새 깃펜 보실 분." (이라고 양피지에 쓰여 있다.)

yahweh_1971

2024년 08월 27일 17:56

@callme_esmail
(어느 코미디언이 길거리 공연을 한대서 구경하러 왔다. 말없이 양피지를 들여다본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7일 18:01

@yahweh_1971 "으악. 헨이다. 도망가야 되나? 그럼 속상해하면 어떡하지. 이런 거 구경하러 올 시간에 잠 좀 자요. 무슨 약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약을 먹지 말고 잠을 자라고요-" (깃펜을 손으로 잡는다. 마법을 해제하고는 손으로 쓴다.) "...깃펜이 좀 무례한 것 같은데, 고쳐 와야겠어요." (머쓱한 표정.)

yahweh_1971

2024년 08월 27일 18:10

@callme_esmail
...... "으악. 헨- 이다. 도망- 가야- 하나?" (뒷짐을 지곤 허리를 숙인다. 쥘의 옛 보가트 톤으로 느릿느릿 읽었다. 눈꺼풀을 휙 들어 올려다본다.) 기능 참 알 만하네. (딱히 공격성은 없이 비아냥댄다......) 이런! 죽음을 먹는 자 열다섯 명을 두고 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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