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4일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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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8월 24일 23:32

(만신창이가 된 채 가까스로 마법부 건물을 빠져나온다. 비틀거리며 근처 거리로 나가 벽을 짚어 몸을 지탱하고, 경계하듯 주변을 살핀다. 분명 여분의 폴리주스를 들고 왔었는데…)

yahweh_1971

2024년 08월 25일 00:11

@Ccby
(파란 눈 한 쌍이 머리위에 있다. 구경하듯 머리통을 내려다보았다.)

Ccby

2024년 08월 25일 02:06

@yahweh_1971 (인기척이 느껴지자마자 곧바로 돌아서 지팡이를 겨눴으나… 헨이다. 너는 이제 어느 쪽의 편을 들까?) …신고할 생각이야?

yahweh_1971

2024년 08월 25일 02:08

@Ccby
(마른 손목이 드러나도록 두 손을 펼쳐보였다. 지팡이는 없다.) 공격할 생각이야? (장난이라도 치듯 되묻곤 몸을 훑어본다. 엉망이네...... 사고는 그즈음 그친다.) 갈 곳 있어?

Ccby

2024년 08월 25일 03:19

@yahweh_1971 그럴 상태로 보여? (헛웃음을 짓는다.) 갈 곳이야 있지. 모르가나 가민의 머리를 날려버리러… … 그런데 그 전에 갈 곳은 없다. (혼잣말하듯…)

yahweh_1971

2024년 08월 25일 03:48

@Ccby
머무르는 기간동안만 내 '친구'들을 해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샛방쯤은 네게 내줄게. (몸이 휙 사라지나 싶더니, 당신의 곁에서 지팡이를 갈무리한다. 위협할 의도가 없음을 명시하듯 다시 빈손이다.) 쉬다 가, 세실.

Ccby

2024년 08월 25일 14:03

@yahweh_1971 네 ‘친구’들이 누군데? (이럴 때 헨 홉킨스에게 손을 빌리게 될 줄이야. 하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다. 어차피 하루를 넘기지 않고 나갈 테니까.) 어디인지 알려줘.

yahweh_1971

2024년 08월 26일 23:22

@Ccby
(표현하지 않되 느리게 안도했다. 당신이 런던을 홀로 떠돌아보았자 개죽음이나 당할 테니. 전투를 마쳐 민감해졌을 '친구'에게 손을 내민다.) 내 집. (잠시 버렸던 그곳. 식 웃었다.) 데려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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