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0일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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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7H313L4ND

2024년 08월 20일 16:56

(녹턴 앨리와 다이애건 앨리의 경계, 망토를 유독 깊게 뒤집어쓰고 이동하는 인영. 그는 당신을 흘끔 바라보더니, 눈에 띄게 동요하나... 애써 모르는 척 지나가려는 눈치다.) 비켜요, 저한텐 급한 약속이 있으니까......

Finnghal

2024년 08월 22일 19:03

@1N7H313L4ND 너 여기서 뭐하냐.

1N7H313L4ND

2024년 08월 24일 16:03

@Finnghal ...아, 너구나. ('익숙한 얼굴에 조금은 안심한 듯 환하게 웃어보인다'.) 별 거 아니야, 그냥 거래 약속. 보진과 버크까지 가는데, 같이 갈래? (너는 무엇을 하러 왔는지, 그런 것 따위는 묻지 않는다. 묻지 않는 것이 낫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대신에 거리감을 못 재는 녀석처럼 실없는 소리를 시작했다. 나름 당신을 친근하게 여기고는 있다는 사실이 숨길 수 없이 배어나온다.)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19:49

@1N7H313L4ND 혼자 다니면 위험하다. (따라붙는다. 사실 농땡이를 부리고 있었으나, 당신이 일러바치지는 않을 거라는 신뢰가 있다...)

1N7H313L4ND

2024년 08월 26일 17:35

@Finnghal (개인 스케줄에는 크게 간섭하지 않아서, 농땡이를 부리는지 아닌지는 사실 잘 모른다. 그냥 임무차 바깥에 나왔거니, 싶을 뿐. 여상하게 발걸음을 옮기며, 곁을 허용한다.) 그래서? 네가 지켜주려고? (...농담도 제법 할 줄 알게 된 듯.)

Finnghal

2024년 08월 26일 19:37

@1N7H313L4ND (뜻밖일까? 선선히 고개를 끄덕인다.) 내가 가도 되는 곳이면.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면 좀 뻘쭘할 것이다. 물론 여기는 한밤중의 녹턴 앨리 어귀이지만 그도 여기에 친구를 만나러 오니까 당신도 그럴 수 있겠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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