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W 타톨랑 출입처거든. (왠지 어정쩡하게 꽃다발을 머리맡에 끼워놨다...
@LSW 헤르비폴즈 주문 같네... (머리 위의 꽃 만지작.) 있잖아, 타톨랑이 엄청나게 효과 있는 발모제를 발명한 거 알고 있었어?
@LSW 왜인지 모르겠지만 너한테 그걸 받으면 좀 죽고 싶어질 것 같았어. (꽃을 집어서 머리에서 내린다. 이게 뭔 꽃이지...)
@LSW 그러게 말이야. (꽃잎을 손끝으로 톡톡 쳐본다. 마법약 재료라면 이름을 알았을 텐데.) 칼리노프스키가 이걸 들고 온 게 빙 돌려서 내 머리를 놀리는 뜻에서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
@LSW 역시 그렇지? (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