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clark739 (그 장엄하기까지 한 광경을 몇 초간 넋 잃고 바라보다가, 몸을 숙여 그 길을 정면으로 지나가려고 시도한다.)
@Kyleclark739 ......고마워요. (도로 표지판 앞에 잠깐 멈춰 서 그것을 바라본다... 이제는 그가 둥둥 떠다니는 기물들의 길을 방해하게 된 모양새다.) 이런 이사는 눈에 띌 텐데.
@Kyleclark739 그냥 지나가는 행인이에요. (그리고 '제인'은 제대로 알려줄 마음이 없다.) 머글들한테서 케이크를 압수해야 할 이유가 있어요?
@Kyleclark739 글쎄요. 갖다붙이면 뭐든 이유가 못 되겠어요? 하지만 오용 관리부 직원이 머글이 먹는 음식을 빼앗아 먹었다고 하면, 좀 깨긴 하겠네요. (실없는 농담.) 마저 일하세요. 제가 길을 막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