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9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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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19일 08:19

(업무 시작을 15분 가량 남겨둔 시간, 마법 정부 인근의 머글 인식 방해 주문이 걸린 골목에 펑 하는 순간이동 소리와 함께 나타난다. 여상한 모습으로 마법 정부를 향해 출근한다.)

Ludwik

2024년 08월 19일 09:55

@Adelaide_H (그 골목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멀뚱한 표정으로 마법 정부 쪽을 응시하고 있다. 그러고는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전쟁… 무너지겠지…

Adelaide_H

2024년 08월 20일 11:24

@Ludwik (습관적으로 고개만 끄덕이려던 찰나, 지금은 엄연히 인간의 형체임을 깨닫고, 마지막으로 이 모습으로 만난 것은 꽤 예전임을 반추한다. 그리고,) ...루드비크.

Ludwik

2024년 08월 20일 15:43

@Adelaide_H …헤이즐턴?… (금방 알아듣는다. 하지만 그와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있었던 일이 떠오르자 움츠러든다.) … …아. …오랜만이네. 출근…하던 중이야?… 미안, 내가 괜히 여기 서 있어서… …

Adelaide_H

2024년 08월 24일 12:48

@Ludwik (움츠러든 루드비크를 인지하나,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감을 전혀 잡지 못한 듯 머뭇대며 답한다.) 응, 오랜만이지, 저, 근처에서 일하고 있어서... (그러다 고개를 살짝 젓는다.) ...아냐, 여기는 그냥 길이니까... ...혹시 누가 또 순간이동할 수도 있으니까 다른 골목이 더 안전하긴 하겠다. 부딪칠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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