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고마워요, 팔머 부인! 지원해 주신 물자가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요, 꼭 이길 테니까요. 다음에 또 뵙죠… (다이애건 앨리, 환하게 웃으며 한 가게의 주인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방을 들고 가게에서 나온다. 코트를 정돈하고 휘파람을 불며 뒤돌아 걸어간다.)
@HeyGuys 책을 좋아하시나 보네. 그쪽은 위글 딜루티 같은 거 안 읽죠? 그런 책은 소방관fireman이라도 와서 다 태워버려야 해. (이게 어디에 나오는 내용이었더라… 어깨 으쓱하고 능청스럽게 대꾸한다.) 그냥 행인과의 재미있는 스몰톡인데요? 가민이랑 친구 먹지만 않았다면야. 한 탕 뛴다는 건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