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W 송치는 송아지의 털이 달린 가죽이야. 하지만 가장 부드러운 털을 얻으려면, 신생아가 되기 전의 송아지를 잡아야해. (말을 이어갈 수록 렘렘이 흐릿해지더니 결국 사라진다.) 그래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송아지를 죽이지. 내가 16살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걸로 신발을 만든 적 있어.
@LSW 처음 신발을 만들었을 땐, 감탄했어. 이렇게 아름답고 독특한 가죽이 있다니... 그런데 레타보가 그 가죽은 정말 구하기 어렵다면서, 설명을 시작한 순간. (손가락으로 제 턱을 툭툭 친다.) 음... 뭐라고 해야 하나. 방금 전까지 좋아하던 내가 바보같이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