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1일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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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1일 03:17
(교복 망토를 안감이 보이지 않게 뒤집어쓰고, 그리핀도르 탑을 오르락내리락 빠르게 배회한다. 평소처럼 기척을 숨길 정신도 없어 보인다. 통금은 이미 한참 지났다.)
2024년 08월 11일 05:45
@HeyGuys (도플갱어???) (건너편 탑에서 그 모습을 창문으로 보고 눈을 비빈다...)
2024년 08월 11일 12:03
@Finnghal (탑의 저층부터 꼭대기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난 창에, 일정한 속도로 그림자가 움직인다. 가장 아래서부터 위까지, 또 다시 반대로. 계속해서 반복하고... 상대방 쪽에서는 당신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2024년 08월 11일 18:22
@HeyGuys (도대체 뭐 하는 거지? 뭔가 어둠의 마법인가? 우려를 지우지 못하고 결국 그리핀도르 탑 쪽으로 몰래 숨어들었다. 계단이 보이는 모퉁이에 서서 미간을 찌푸린 채 가까워져오는 모습을 보다가) ... 버트랜드?
2024년 08월 11일 21:20
@Finnghal (검은 망토로 눈에 띄는 금발을 가린 그는 마치 탑에 돌아다니는 유령처럼 보인다. 목소리가 들리자 그림자가 우뚝 멈춰선다.) ...누구... 핀갈인가? (당장 뒤돌아 도로 도망칠 수 있는 자세로, 경계를 풀지 않고,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