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1일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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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1일 03:17
(교복 망토를 안감이 보이지 않게 뒤집어쓰고, 그리핀도르 탑을 오르락내리락 빠르게 배회한다. 평소처럼 기척을 숨길 정신도 없어 보인다. 통금은 이미 한참 지났다.)
2024년 08월 11일 04:24
@HeyGuys (근처를 순찰하다가 발소리를 듣고 그리핀도르 탑 방향으로 갔다.) 거기 누구예요? 이름과 기숙사 대세요.
2024년 08월 11일 04:40
@LSW (어둠 너머에서, 한참을 침묵하다 들려온 굵직한 목소리.) 나는 그냥 지나가던 유령이오.
2024년 08월 11일 09:41
@HeyGuys 요즘 유령은 가이 버트랜드의 목소리로 말대답도 하는군요? (지팡이부터 꺼내들더니) 뭐 하던 건지 말이나 해 봐요.
2024년 08월 11일 12:05
@LSW 아, 좀 봐 주지... (흘깃, 지팡이를 본다.) ... (침묵하다가, 등을 돌려 그대로 뛰기 시작한다.)
2024년 08월 11일 13:42
@HeyGuys (등을 가리키고 동작 정지 주문을 쓴다.)
2024년 08월 11일 14:14
@LSW (무력하게 정지당해서 쓰러진다.)
2024년 08월 11일 17:29
@HeyGuys (그 앞까지 가서 허리 숙여 가이를 살핀다.) 이게 웬 거수자람. 한밤중에 왜 이렇게 돌아다니는 거예요. (특히 그의 표정에 주목한다.)
2024년 08월 11일 20:36
@LSW (동공이 확장되어 있고, 목덜미엔 식은땀이 송골거린다. 무언가를 꾹 참는 듯한 표정으로 입술을 말아 씹는다.) 여긴 그리핀도르 탑이잖아, 레아. 난 가이 버트랜드고. 그것만으로 설명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