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0일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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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8월 10일 11:31

(비몽사몽한 얼굴로 서성거린다.)

Furud_ens

2024년 08월 10일 15:19

@Ccby (팔짱 끼고 빠아아아안히 쳐다본다. 굉장히 시비 걸려는 것 같다.) 브라이언트. 너 아직 *기사단*이냐?

Ccby

2024년 08월 10일 15:41

@Furud_ens (…듣자마자 얼굴 찌푸리며 노려본다.) 맞는데. 뭐 어때서? 어쩌라고?

Furud_ens

2024년 08월 10일 15:46

@Ccby 아, 그 사이에라도 아스테르 교장이 정신을 차리고 널 쫓아냈을지도 모른다는 미약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군. (대놓고 비웃는다.) 로즈워드 교수 마음도 이해되려고 해. 멀쩡하던 학생들을 세뇌시켜서 사병으로 키워낸다는 사례가 여기 있는걸.

Ccby

2024년 08월 11일 10:48

@Furud_ens 같은 비겁자끼리 이해한다 이건가? 우리는 교장 선생님 때문에 들어간 게 아니야. 나도, 다른 사람들도 다 자의였다고. 한 사람을 위한 사병은 더더욱 아니고. (쏘아붙인다…) 아, 됐어, 꺼져버려. 너 상대하는 시간도 아깝다. (짜증스럽게 눈 비빈다.)

Furud_ens

2024년 08월 11일 11:54

@Ccby 그게 세뇌당했다는 증거야. 세뇌당한 사람이 자의가 아니었다고 말하는 거 봤어? (말꼬리 잡아 실실 놀리다가) 내가 좀 덜 비열한 것에 감사하도록 해, 세실 브라이언트. 학기초에 네가 나를 짓밟았을 때, 일부러 치료를 안 받는다는 선택지도 있었으니까. 내가 성격이 조금만 더 나빴으면 얼굴이든 몸에든 흉터 하나 크게 남겨서 네가 가는 곳마다 들이밀고 다녔을 거라고.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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