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7일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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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07일 23:08

(마법에서 고전해 본 건 오랜만이라 기분이 영 별로다...)

WWW

2024년 08월 07일 23:10

@Edith (마찬가지인 상태로, 이디스 옆에서 조금 불만스럽게 자신의 지팡이를 내려다본다. 지팡이는 잘못 없는데도...)

Edith

2024년 08월 07일 23:12

@WWW (너도? 나도...)(나란히 지팡이 꼬라본다(?))

WWW

2024년 08월 08일 03:59

@Edith 흐음, 이를 어쩐다. 조금 자존심이 상하려고 하네 ... (나른하게 웃었다.) 얘, 너한테 있어서 가장 행복한 기억은 뭐니?

Edith

2024년 08월 08일 19:54

@WWW 안 그래도 그게 의문이야. 다들 '가장 행복한 기억'같은 게 고민 없이 떠오르는 걸까.

WWW

2024년 08월 09일 05:46

@Edith 흐음…… '행복한 기억'은 누구나 있지 않으려나? 하지만 강렬하거나, 나를 지킬 수 있을 만한… 그런 기억은 잘 모르겠는데. 소소한 행복들로는 부족하다니? (애꿎은 자신의 지팡이만 톡톡 두드려 본다. 허공에 휘둘러 보기도 하고.)

Edith

2024년 08월 10일 11:28

@WWW 소소한 기억들로 불러냈다는 사람도 있긴 했는데. (팔짱 끼고 생각에 잠긴다.) 마음가짐의 문제인 걸까.

WWW

2024년 08월 10일 18:05

@Edith (지팡이는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하자, 도리어 약이 조금 오른다.) ... ... 그건 아닐 걸? 내 마음가짐에 문제가 있을 리 없잖니? (?)

Edith

2024년 08월 11일 11:51

@WWW 어디서 나온 자신감이니, 그건? (실없는 웃음.) 아니라면 뭐... 더 행복한 기억이 필요한가 보지. 그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닌데 좀 억울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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