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9일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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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9일 23:27
... 다들, 가벼운 부상은 제게 오세요. 큰 부상은 무리를 지어 병동으로 가고. (부상을 입은 후배들을 중심으로 살핀다. 가벼운 치료 마법 정도는 가능하다. 언제 긁힌 것인지, 베인 것인지 모를 상처가 팔에 생겼으나 망토로 그 상처를 가리고, 어린 학생들을 바라본다.)
2024년 08월 10일 03:17
@Melody ... (후배들 사이에서 슬그머니 나타나 툭, 지팡이로 망토에 가려진 팔을 찌른다. 가벼운 치유 주문이다.) 도와줄 거 있어?
2024년 08월 10일 11:11
@HeyGuys 으악! (엄청 놀랐다. 당신의 존재보다는 몸에 닿은 지팡이의 존재 때문인듯.) 아, 가이였군요. (덩달아 놀란 후배를 진정시키고…) 음, 그러면 이쪽에 있는 후배들 치료하는 것 좀 도와주실래요? 아직 조금 남아서…
2024년 08월 10일 12:25
@Melody (이렇게까지 놀랄 줄은 몰랐다. 덩달아 움칠 튀어오른 어깨를 슬 내린다.) 할 수는 있는데, 내 치료 주문 실력을 만만히 보는 게 좋을 거야... (그는 일반 마법 D를 받았다. 그래도 일단 시키니 지팡이를 치켜든다.)
2024년 08월 11일 01:14
@HeyGuys (…) 만만히 안 봤는데… (만만히 보라니, 이 사람이…) … 저한테 한 정도로만 해주셔도 돼요. 가이는… 다친 곳 없어요?
2024년 08월 11일 04:02
@Melody 좋아. 방금 그 말을 듣고도 나한테 치료받으려는 저학년생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쪽, 이리로 와 봐. (무릎에서 피를 흘리는 3학년생을 향해 손짓한다.) 난 멀쩡해. 옷만 좀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