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1일 01:10

→ View in Timeline

yahweh_1971

2024년 08월 11일 01:10

(음산하게 지팡이를 쥐고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2VERGREEN_

2024년 08월 11일 01:11

@yahweh_1971 같이 잡으러 가자. (마찬가지로 뒤틀린 표정 지으며 지팡이를 든다.)

yahweh_1971

2024년 08월 11일 02:23

@2VERGREEN_
...... 누구일 것 같아?

2VERGREEN_

2024년 08월 11일 03:49

@yahweh_1971
글쎄. 내가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을 해봤는데 말이야. (... 생각해 보니 내가 다른 기숙사보다 유독 래번클로의 아이들이랑 많이 어울려 다닌 것 같더라고? 이건 일종의 코스프레다.)

첫째, 에시 시프. 근데 아니래.
둘째, 하울러를 받은 5인 중 한 명. 일단 너랑 나는 제외되니까, 3명이 남지. 아주 철저한 사람이라면 자신을 용의선상에서 제외시켜 놓기 위해서 스스로에게도 이런 편지를 보냈을 지 모르는 일이니까.
셋째, 제 3의 말썽꾸러기. 참고로 나는 레이 메르체가 가장 의심스럽다. 가이 버트랜드도 의심할 만 한데, 걔는 나한테 가지고 있던 갈레온을 모두 넘겼거든. 그러니 제외.

넌 어떻게 생각해?

yahweh_1971

2024년 08월 11일 03:53

@2VERGREEN_
잘 모르겠군. 일단 레이를 매달아버리고 생각할까?

2VERGREEN_

2024년 08월 11일 03:54

@yahweh_1971 아주 좋은 생각인 것 같아. (몇 초 후, 일순간의 총명함이 깨지고 원래의 말투로 돌아온다.) 그런데 아니면 어떻게 하려고?!

yahweh_1971

2024년 08월 11일 03:55

@2VERGREEN_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봐야지. (망토 소매를 걷어붙인다. ...... 헐렁한 소매는 다시 후루루 내려온다.)

2VERGREEN_

2024년 08월 11일 03:57

@yahweh_1971 정말이지, 아니어도 난 몰라. (따라 소매를 걷어붙인다. 왼팔에 묶여있는 것 때문에 오른팔만 걷힌 꼴이 되었지만.) ... 넌 그럴 거면 예전 교복 계속 입지, 왜 굳이 새로 맞췄어?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