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1일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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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11일 01:19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앉아서 하나씩 베껴 적고 있다.)

Finnghal

2024년 08월 11일 01:33

@Furud_ens 진짜 쓰게!?

Furud_ens

2024년 08월 11일 01:46

@Finnghal 너도 받고 싶어? (잘못 이해)

Finnghal

2024년 08월 11일 01:49

@Furud_ens 겠냐고.

Furud_ens

2024년 08월 11일 01:50

@Finnghal 왜지? 7년이나 행운이 따른다잖아. 애초에 내가 이 행운-호울러를 받은 것도 나에게 일어난 특별한 행운인 거지....... (프러드 허니컷, 그는 이대로 사회인이 되어도 괜찮은 걸까?)

Finnghal

2024년 08월 11일 01:53

@Furud_ens 이게 지구를 한 바퀴 돌아오려면 몇 사람을 거쳐야 하고, 그러면 총 몇 통의 편지가 쓰였을까? (지극히 래번클로적인 의문)

Furud_ens

2024년 08월 11일 02:05

@Finnghal 어... 일단은 전체 수신인 중 얼마만큼이 다시 발신인이 되는지 그 비율을 알아야 해. 아직 비율을 모르지만 그걸 모르는 값 m으로 두고, 첫번째 발신인이 7명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가정하면, 그 중 7m명이 다시 편지를 보내겠지. 그리고 7m명 중 다시 7m의 비율로 편지가 생성되니까, 비율이 거듭해서 곱해지는 값들의 합계가 지구의 총 인구수를 상회하는 지점에서, 반드시 한 사람은 두 번째로 편지를 받게 되니까 이게 지구를 한 바퀴 돈다는 정의에 부합할 것 같아. 그러니까 식을 세우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이 적절한 m의 비율을 알아내는 게 사실 쉽지 않은 작업이거든? 호그와트 학생들 사이에서 실험한다고 하면 호그와트 학생들이 행운의 편지의 수/발신이라는 행위에 있어서 세계를 대표할 만큼 신뢰성 있는 표본인지를 먼저 검증해야 하는데,

Furud_ens

2024년 08월 11일 02:06

@Finnghal 내 생각에 호그와트는 학생들이 가족과 따로 떨어져 있는 집단인 특성상 편지의 발송에 좀 더 활발한 경향을 가질 것 같아. 물론 이것도 가설이기 때문에 검증이 필요하고, 이 검증을 위한 타당성 있는 실험을 설계해야겠지. 그러려면....... (평범한 언제나의 래번클로 휴게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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