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6일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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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2024년 08월 06일 21:05

(주변을 둘러보다가, 마침 눈에 띈 아이에게 다가갔다.) 얘, 잠깐 괜찮니? 손 좀 빌려주렴.

Edith

2024년 08월 06일 21:37

@WWW (?)(별 생각 없이 내밀기)

WWW

2024년 08월 06일 21:43

@Edith 선물이란다♡ (이디스의 손바닥에 줄흰나비 애벌레를 올려놓았다.)

Edith

2024년 08월 06일 22:01

@WWW 오. (아찔...) 라비포르스. (애벌레가 토끼로 변해 뛰어간다.)

WWW

2024년 08월 07일 02:13

@Edith 어머, 하얀 토끼가 있네. 따라가보련? (깡총깡총 뛰어가는 토끼의 뒷모습을 보다가, 이디스의 옷깃을 가볍게 잡아당겼다.) 진짜 선물 줄 테니까. 응?

Edith

2024년 08월 07일 21:18

@WWW 따라가라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아니고. (미심쩍은 눈으로 느릿느릿 따라간다.)

WWW

2024년 08월 07일 21:21

@Edith (토끼가 뛰어가는 길을 따라가자, 어느 나무 그루터기 위에 웬 물약이 하나 놓여있다. [Drink me!] 라는 태그가 붙어있다.) 우후후, 저기있네. 선물. 마셔보련? 앨리스 L. 머레이 씨.

Edith

2024년 08월 08일 18:43

@WWW (약병을 들고... ‘너라면 믿겠니?’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WWW

2024년 08월 09일 05:26

@Edith 아잉♡ (어? 애교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

Edith

2024년 08월 09일 21:57

@WWW 더 수상하잖아. (흘겨본다...) 공평하게 너도 마셔.

WWW

2024년 08월 10일 16:01

@Edith 어머? 제대로 쭉 들이키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지도 모르는데. 복용량은 철저히 지켜야 하는 거잖니? (흐음, 하고 생각에 잠긴다.) 하지만... 뭐 좋아.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같이 마셔 줄게~. 그럼 네가 좀 안심이 되겠니? (물약은 붉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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