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W (면도하지 못해 지저분한 얼굴로 돌아본다.) 못 잘 것 같아서… 잠깐 담배 좀 피우려고. 할 게 너무 많아.
@LSW 논설문은 일찍 끝났고, 그 외의 전부. (담배 꺼내 피운다. 구식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폼이 어째 한두 번 해 본 게 아닌 것 같고…) 이제 살 것 같네. … …거기에 불사조 기사단 일이랑… 퀴디치랑… 엄마랑… 하여간에 바쁘단 거지. …너도 한 대 피울래?
@LSW (한 모금 들이마시고 뱉는다. 싫어하는 기색이니 최대한 레아에게 안 닿도록…) 싫음 됐고. … …어머니야 뭐, 늘 똑같아. 불쌍한 분이니 내가 이해해야지 어쩌겠어. 가족사는 내 뜻대로 되질 않잖아, 안고 가야지…
난 오히려 네가… 가족 때문에 걱정거리를 안고 있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침묵.) 기사 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