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9일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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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8월 09일 02:01

(피곤하지만 도저히 잠들 수 없어서… 야심한 시각을 틈타 담배 피우러 나간다.)

LSW

2024년 08월 09일 02:01

@Ludwik 뭐 해요?

Ludwik

2024년 08월 09일 02:03

@LSW (면도하지 못해 지저분한 얼굴로 돌아본다.) 못 잘 것 같아서… 잠깐 담배 좀 피우려고. 할 게 너무 많아.

LSW

2024년 08월 09일 02:07

@Ludwik ...(진짜 지저분하다.) 논설문 때문이에요? 아니면 패트로누스나 실전 마법 연습? 그도 아니면 헬렌과의 가짜 연애 사업?

Ludwik

2024년 08월 09일 02:58

@LSW 논설문은 일찍 끝났고, 그 외의 전부. (담배 꺼내 피운다. 구식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폼이 어째 한두 번 해 본 게 아닌 것 같고…) 이제 살 것 같네. … …거기에 불사조 기사단 일이랑… 퀴디치랑… 엄마랑… 하여간에 바쁘단 거지. …너도 한 대 피울래?

LSW

2024년 08월 09일 03:14

@Ludwik 담배에서는 쓴맛이 난다면서요. 쓴 건 싫어요. (어쨌든 거절함.) 어른이 다 되었네요, 당신도... 그런 고민을 다 하고. 어머니 일은 뭐길래 그래요?

Ludwik

2024년 08월 09일 04:13

@LSW (한 모금 들이마시고 뱉는다. 싫어하는 기색이니 최대한 레아에게 안 닿도록…) 싫음 됐고. … …어머니야 뭐, 늘 똑같아. 불쌍한 분이니 내가 이해해야지 어쩌겠어. 가족사는 내 뜻대로 되질 않잖아, 안고 가야지…

난 오히려 네가… 가족 때문에 걱정거리를 안고 있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침묵.) 기사 봤거든.

LSW

2024년 08월 09일 21:42

@Ludwik (기사 이야기에 잠시 동작이 멈춘다. 그는 눈을 굴리다가 고개를 다른 방향으로 조금 튼다.) 아버지께 안부 편지는 보냈어요, 확인차. 걱정이 크실 거예요. 그렇잖아도 최근에 머글 태생 고용보호법제 쪽으로 한참 바쁘다고 하셨는데... 거기 차질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일개 학생인데. 그냥 늘 그랬던 것처럼... 걱정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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