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W 컿. (이상한 침음을 흘리며 멈춰 선다. 후다닥 레아를 돌아보았다…) …판 윈필드가 진짜 그랬어? … …에이씨. 나랑 같이 연습해 주라.
@LSW 영국 겨울이 추워 봤자… (따라간다.) …판 윈필드 이야기가 나와서 묻는 건데, 네 아버지의 패트로누스는 종류가 뭐야?
@LSW 멋지네. 네 패트로누스도 궁금하다. (지팡이를 휘둘러 다시 익스펙토 패트로눔을 외치지만, 하얀 빛이 나올까 말까 한다.) …쯧! 이번엔 네가 해 봐. (잠시 쉬는 동안 폴란드식 경칭, Pan과 Pani에 대해 설명한다. 이런 질문에 익숙한 듯…)
@LSW 얼씨구, 내가 네 경쟁 상대다 이건가? 무조건 너보다 먼저 성공해 주마. 익스펙토 패트로눔! (빛이 나올락 말락…) 또 실패네!… 근데 너 그 태도는 뭐야? 불만 있냐? 다음 패트로누스를 부를 때는 ‘레아 윈필드가 나를 판 칼리노프스키라고 부르는 상상’으로 해야겠네.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