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6일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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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06일 15:53

오... ... (복도 지나던 발걸음을 멈춘다... 무지개색 머리카락을 하고 있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06일 15:57

@2VERGREEN_ (무지개색 머리로 방긋) 와, 이제 우리도 자매인 거에요. (헨과 레아가 내심 부러웠나? 그렇다.)

2VERGREEN_

2024년 08월 06일 16:16

@callme_esmail 오... ... 언니가 생긴 소감이 어때? (고작 한 달 남짓 차이나면서...)

callme_esmail

2024년 08월 06일 16:27

@2VERGREEN_ 음... (고민하다가) 제법 행복한 것 같아요. (당신 냅다 꽉 껴안는다. 피하지 않는다면...!) 하하, 당신이 저보다는 좋은 언니셨으면 좋겠는데요.

2VERGREEN_

2024년 08월 06일 16:39

@callme_esmail (꽙 끌어안겨서 웅얼웅얼...) 하지만 언니는 원래 급하게 불러서 가보니 불 꺼달라고 하고... 지팡이 훔쳐가서 머리 틀어올리는 데 쓰고... 누워있으면 괜히 한 대 때리고 가고... 그러는 사람 아니야? (요약: 집에 있을 30세의 여성이 평소에 하는 것을 보고 배웠다는 뜻이다.) 너 정도면 좋은 언니라고 생각해........

callme_esmail

2024년 08월 07일 00:02

@2VERGREEN_ ... ...정말요? 요안나가... 당신한테 그렇게 해요?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일에 눈이 커진다... 그는 여동생들을 약간은 피보호자처럼 대했고, 집에서는 "얌전한" 성격이었다는 것도 한몫할 것이다. 제법 큰 충격을 받았는지,) ...그렇구나. 저는... 좋은 언니였군요... (평소에는 하지 않을 말 하며 무지개색 머리를 끄덕거리고,) ...하지만 힐데는 저한테 그렇게 하셔도 괜찮은데. (?)

2VERGREEN_

2024년 08월 07일 17:43

@callme_esmail 어... ... 안타깝게도? (눈 느리게 끔뻑이며 당신의 낯을 바라본다. 이게 그렇게 놀랄 일이야?! 물론 당신과 제 언니의 성격 사이에는 도무지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른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 ... 아니, 그렇게 충격받은 표정을 지으면서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말하면 어떡해! 좋은 언니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게... (뜸.) 요즘 다니아는 잘 지내? 누르는... (호명이 무겁다. 어느 순간 어색해진 아이의 모습을 떠올린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09일 02:49

@2VERGREEN_ (눈을 도로 평범한 크기로 뜬다.) 음, 하지만 그게 아끼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그보단, 아주 가까운 대상이지만 불면 꺼질 정도로 연약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는 거지. 저는 "동생한테" 그럴 수 있다는 것에만 놀란 거라, 당신이 저한테 그래 주시면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보통 남자아이들이 서로 친할 때 그러는 것 같은데. 비교할 대상 하나 찾아 얘기하고) ...그 이야기는... 하면 우울해질 것 같아서.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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