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2일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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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8월 02일 20:32

(신입생들 유심히 바라보며 조용히 음식 먹다가 얼마 안 가 일어서서 연회장을 나가려 발걸음을 옮긴다.)

HeyGuys

2024년 08월 03일 03:25

@Ccby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당신이 나간 후 조금 간격을 두고 따라간다. 말을 걸지도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조용히 걷는다.)

Ccby

2024년 08월 03일 11:22

@HeyGuys (계속 발걸음을 옮겨 도서관 쪽으로 향하다가… 얼마 안 가 인기척을 느낀 건지 홱 뒤돌아본다.)

HeyGuys

2024년 08월 03일 21:55

@Ccby 여어. (아무렇지 않은 척 손을 들어 인사한다.) 저녁 만찬도 마다하고 어딜 가나 해서. 도서관이야? 이런 시간에?

Ccby

2024년 08월 03일 22:25

@HeyGuys 안녕, 가이. (마주 가볍게 손 흔든다.) 좀 찾을 게 있어서. 같이 갈래?

HeyGuys

2024년 08월 04일 03:12

@Ccby 네가 괜찮다면야. (성큼 걸어 당신을 따라잡는다. 나란히 서서) 어디 가는데?

Ccby

2024년 08월 04일 14:46

@HeyGuys 도서관. (같이 발걸음 옮긴다.) 맞다, 너도 아까 책 읽고 있는 거 봤어. 제목이 뭐야?

HeyGuys

2024년 08월 04일 23:54

@Ccby T.S.엘리엇 시집. 하지만 네가 시집을 읽으러 가는 건 아닐 것 같은데? 그런 데 취미가 있었어?

Ccby

2024년 08월 06일 01:25

@HeyGuys 그런 거 말고, 마법 관련된 책들 말이야. (계속 발걸음 옮긴다.) 그런데… 네가 시를 좋아하는지 몰랐네. <황무지>를 쓴 사람 맞지? 가장 좋아하는 구절 하나 읊어 봐. (장난스레 웃는다.)

HeyGuys

2024년 08월 07일 13:56

@Ccby 아하. N.E.W.T 준비. (대강 납득했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아니라면 뭐...)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라. ...*'일 년 전, 당신이 저에게 처음으로 히아신스를 줬지요; 다들 저를 히아신스 아가씨라고 불렀어요'* (똑같이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한 구절을 낭독한다.)

Ccby

2024년 08월 08일 20:42

@HeyGuys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려다가 그냥 놔둔다. 눈 동그랗게 뜨고 가이가 낭독하는 구절을 듣는다.) …그냥 평범한 문장 같은데? 거기에 어떤 특별한 뜻이 담겨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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