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3일 23:37

→ View in Timeline

Kyleclark739

2024년 08월 03일 23:37

(가족이 보낸 편지를 읽지도 않고 올빼미의 입에 다시 물렸다.) 가라. 형 바쁘다.

HeyGuys

2024년 08월 04일 00:24

@Kyleclark739 호그와트까지 먼 길 수고한 올빼미한테 간식도 주지 않으려고? 야박하네.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부엉이용 간식을 꺼내 내민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04일 18:32

@HeyGuys 그러는 넌 부엉인가 올빼미한테 꽤나 후한 거 같은데. 이름 지어준 걸로 감사해야지. (한때 아마테라,라고 불렸던 그것은 간식을 허겁지겁 받아먹었다.) 굶기진 않아. 네 건 어딨어. (주어가 모호하다.)

HeyGuys

2024년 08월 05일 03:47

@Kyleclark739 글쎄... 난 털 달린 동물들이 좋더라. 그 친구들은 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지만. 얘는 잘 먹어서 좋네. (간식을 올려둔 반대쪽 손으로 올빼미의 깃털을 슬쩍 쓰다듬는다.) 내 것? 내 부엉이? 난 부엉이가 없어.

Kyleclark739

2024년 08월 05일 11:57

@HeyGuys 타톨랑한테 가봐. 털이 엄청 많이 달린 동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어. (부엉이가 키기긱거리는 울음소리를 냈다.) 없어도 괜찮아. 네겐 멋진 몰이꾼 방망이가 있으니까.

HeyGuys

2024년 08월 06일 02:09

@Kyleclark739 걔의 도마뱀한테 누가 수염 자라기 저주라도 걸었어? (워, 하고 쓰다듬던 손을 떼낸다.) 몰이꾼 방망이한테 편지를 묶어 날릴 순 없으니까... 흠, 아니다. 블러저에 편지를 쓰고 날려버리면 될지도. (곧장 시험해보고 싶어진 그리핀도르의 눈...)

Kyleclark739

2024년 08월 06일 17:34

@HeyGuys 야자한테 수염이 엄청 많이 자라면 위글(쥘의 족제비)처럼 되지 않을까. 유연한 동물. (그리핀도르의 눈빛을 마주보았다.) 졸업하면 못한다. 지금 아니면 못해.

HeyGuys

2024년 08월 08일 01:28

@Kyleclark739 그걸 알아보려고 수염 자라기 저주를 연습해보진 말자, 우리... (연습한다면, 첫 희생자는 동물보다 그리핀도르 남학생 기숙사에서 나올 확률이 높을 것이다.) 좋아. 이래야 내 친구지. 후치 부인이 블러저 보관하는 장소 알아?

Kyleclark739

2024년 08월 08일 17:42

@HeyGuys 그리핀도르에서 가장 수염이 아름다운 남학생 하나를 만들어보겠어. (수염이 부숭부숭 난 그리핀도르의 아무나를 떠올려보았다.) 알아도 네가 알지, 나는 퇴출당한 몸이야. 밖으로 일단 나갈까. 뭐라도 해보려면.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