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7일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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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7일 23:06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무너지게 하는 기억, 머나먼 과거이면서 끊임없이 현재를 침식해 들어오는 ‘사건’들, 그렇게 처참한 흔적을 남기는 역사...... 기분 나쁜 생각들이 그의 머리를 가득 채우고, 그는 교장 선생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교실을 박차고 나와버린다.)
2024년 08월 07일 23:09
(“나는 보호를 기다린다.” 그러나 일찍이부터 보호받지 못한 아이는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