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weh_1971 (야자가 고개를 들어 당신을 본다...) 헨, 거미를 들고 다니는 거야~?
@yahweh_1971 (야자는 거미를 물끄럼 보더니, 이내 사냥이 귀찮은 듯 다시 옷 속으로 파고들었다.) 아이고. 먹기 편하게 가져다 바치는 거 아니면 관심 없다 하시네~. (그러면서, 굳이 거미를 잡아다 주려고 하진 않는다.) 난 또 헨이 거미를 들고 다니는 줄 알았지 뭐야.
@yahweh_1971 (거미가 바닥에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손으로 받아낸다. 그대로 창문 앞으로 가져가서, 바깥쪽 창틀에 내려주었다.) 먹이라면 내가 잘 챙겨주고 있으니까, 사냥할 이유를 잃은 거겠지. 그래, 유다는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