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d_ens (마주치자 빤히 바라본다. 눈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눈이라 구분이 어렵다...)
@Furud_ens (...! 이겼다. 슬쩍 눈이 감겼던 걸 들키지 않은 모양이다.(...)) 아니, 그냥. 지루해 보여서~. 저런 이야기엔 별로 흥미 없나봐?
@Furud_ens 오~... 혹시 소설 보다는 에세이가 좋고, 시 보다는 논문이 좋아? (이런다...) 후후, 농담이야! 그런 거랑은 다르겠지. 하지만 교장 선생님 만큼 강한 사람도 미처 피하지 못한 실패담에 뼈가 없었다고는 하기 어려운 거 아니야~?
@Furud_ens 어라~... (이걸 맞췄네...) 원래 제압의 첫 단계는 설득이지~. 그럼 만약 프러드가 지금 교장의 위치에 있고, 사상은 서로 달랐으나 어쨌든 고된 전쟁을 함께 극복한 친우가 눈앞에 있다면... 바로 죽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