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2일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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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8월 02일 22:23

(부엉이장 방향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이번에도 편지봉투를 쥐고 있다.)

Finnghal

2024년 08월 02일 22:27

@LSW (저만치에서 계단을 올라오다가 레아를 보고 그 자리에서 뒤로 돌아 내려간다...)

LSW

2024년 08월 02일 22:55

@Finnghal (누군가 뛰어내려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쪽으로 갈수록 고약한 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는 탓에 바로 자리를 피한 사람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그 자리에 멈춰섰다가 핀갈을 따라간다. 걸음이 조금 빠르다.)

Finnghal

2024년 08월 02일 23:08

@LSW (부취의 궤적은 아래층의 모퉁이를 돌아 복도 한가운데서 끊겨 있다. 발레복을 입은 트롤들이 늘어선 그림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LSW

2024년 08월 03일 00:11

@Finnghal ... (트롤의 방망이에 맞아 납작해졌다 일어나 그들을 지도하길 반복하는 미치광이 바나바스의 그림만 들여다본다. 하늘로 솟았나? 하지만 그럴 리 없다는 걸 알아서,) 또예요? 무슨 술래잡기도 아니고. (하지만 목소리는 복도에서 메아리치기만 한다. 머잖아 레아는 자리를 떠난다.)

LSW

2024년 08월 03일 00:15

@Finnghal (떠난 줄 알았는데? 돌아와서 태피스트리의 그림 속 바나바스를 뚫어져라 쳐다보다 말 건다.) 이봐요. 여기로 온 래번클로 학생 봤어요? 핀갈 모레이. 초상화들도 다 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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