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8일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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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ghal

2024년 07월 28일 20:46

(커다란 가방이 어기적어기적 계단을 걸어내려오게 만든다. 본인은 빗자루 타고 내려가 있다...)

2VERGREEN_

2024년 07월 28일 20:48

@Finnghal (마찬가지로 짐을 잔뜩 들고 계단을 걸어 내려오다... 커다란 가방과 눈이 마주칩니다.) ... ... ... 이게 뭐지? (다가가서 툭, 하고 발로 건드려봅니다.)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20:48

@2VERGREEN_ (가방이 발길질로 튕겨낸다!)

2VERGREEN_

2024년 07월 28일 20:50

@Finnghal 으악! (화려하게 짐을 모두 떨어뜨리며 넘어집니다... 비참한 주인공마냥 넘어진 상태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누구 건지, 걸리기만 해 봐라...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20:51

@2VERGREEN_ (와당탕쿵탕!!! 굴러온 힐데 짐 중 하나를 주워들고) 뭐야, 위에서 누가 싸워?

2VERGREEN_

2024년 07월 28일 21:04

@Finnghal 니 가방 때문이잖아—!!! (어, 익숙한 목소리잖아. 그제서야 가방의 주인을 알아채고는 후닥닥 남은 짐 챙겨서 내려옵니다. 가까워지자마자 냅다 지팡이 들고는 휘두릅니다.) 열받아, 정말! 헤르비폴즈!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21:16

@2VERGREEN_ 으악. (머리카락 반 정도가 꽃으로 변했다! 꽃다발을 잘랑잘랑 흔들며) 아니 내가 뭘 했다고... 네가 전속력으로 달려오다 부딪히기라도 했나 보지!

2VERGREEN_

2024년 07월 28일 21:21

@Finnghal 이게 뭐지, 싶어서 그냥 툭 건드리는 것밖에 안했거든? 흥, 그래도 너 지금 제법 볼 만 하다. (어느덧 가까이 다가와서는 꽃다발을 툭, 건드려봅니다.)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21:39

@2VERGREEN_ 뭐야, 네 잘못이네. 건드리니까 반격하지. (뻔뻔해지고는) 마음에 드냐? 마왕도 물리치는 꽃다발이다.

2VERGREEN_

2024년 07월 28일 21:49

@Finnghal 응, 엄청. 앞으로도 계속 이 머리 하고 다녀주면 안돼? (좀 뻔뻔합니다...) 아, 맞아. 너 방학 때 편지 보내면 받을 수 있어?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21:55

@2VERGREEN_ 안 돼, 못 받아, 돌아가. (...) 왜, 새삼?

2VERGREEN_

2024년 07월 28일 21:56

@Finnghal ... 아니, 이번 방학에는 너한테도 보낼까 했지. 정말로...? (불쌍한 척 눈 동그랗게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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