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8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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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0:38

아씨오 개구리 초콜릿. (개구리 초콜릿을 연회장 끝까지 도망가게 둔 다음 주문으로 소환해서 입으로 받아먹는 이상한 짓을 반복하고 있다...)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0:41

@Finnghal (중간에 개구리를 잡아챈다.) 오.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0:41

@Furud_ens 제법... 날렵한데?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0:42

@Finnghal 순발력 훈련을 하고 있어. (진지.)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0:43

@Furud_ens 이건 어때. (감초 거미 하나 풀어놓는다)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0:46

@Finnghal ......거미 말고 다른 모양은 안 될까? (슬금...)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0:48

@Furud_ens 아씨오 거미. (입으로 낼름 받아먹고) 거미 싫어해?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0:50

@Finnghal 우왁. (입으로 사라지는 감초 거미 봄....) 아무래도 잡기놀이를 하고 싶지는.......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0:52

@Furud_ens 한 번에 멀리 뛰지는 못하지만 움직임이 빨라서 재미있어. 특히 방향 바꾸는 게 진짜 빨라서. (세네 마리를 풀어놓고는 지팡이 없이 차례로 텁텁 잡아서 입에 넣는다)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0:55

@Finnghal 오. 핀갈. 저기 후플푸프 저학년들이 여기 보고 있어. 내일쯤에는 진짜 수상한 소문이 생길지도 몰라....... (프러드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맞은편에서는 그리핀도르 2학년들도 보고 있었다.)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0:57

@Furud_ens (동작을 멈추고 프러드 보다가, 저학년들 보다가, 손에 쥔 사탕 봉지 보고, 사탕 봉지를 공중부양시켜 터뜨린다. 소란과 비명이 난무하는 가운데 자기 목에 소노루스 걸고) 제일 많이 잡아오는 사람에게 상품 준다!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1:03

@Finnghal (벌떡) 야, 혼란을 일으키면 어떡....... (아우성과 함께 행복해? 보이는 학생들 본다.) ......그래. 적당한 활력도 좋지....... (도로 앉음...;)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1:10

@Furud_ens 근데 상품 뭐 주지? (...) 생각을 안 하고 일단 저질렀어. (열심히 거미 쫓아다니는 2학년들 보며...)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1:13

@Finnghal 대왕 감초 거미를 줘. 대충 저거의 한 열 배 정도 되는 걸로.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1:16

@Furud_ens 호그스미드도 습격당했다며... ... 허니듀크가 열었으려나? 아님 잉고르지오 주문을 쓰면 되나. .. (긁적. 이쪽으로 온 거미 하나 붙잡고 실험해본다) 커지긴 하네.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1:22

@Finnghal 오....... 핀갈. 이 대왕 거미도, 작은 감초 거미를 잡으러 뛰어다니는 애들도 정말 눈에 띄는 것 같은데....... 나는 이제 마땅한 역할을 하기 위해 잠시 빠져야겠다.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1:27

@Furud_ens 마땅한 역할? 그게 뭔데?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1:30

@Finnghal 미들폰드 교수님께서 수습하러 오셨을 때 모두가 현명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답변을 생각하는 역할. (...)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1:31

@Furud_ens 역시 프러드야! 맡긴다! (엄지 척!)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2:05

@Finnghal (실제로 미들폰드 교수는 아니지만 다른 반장 둘이 찾아왔고, 프러드는 더욱 수월하게 상황을 수습(?)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핀갈. 근데 나 연습한다는 거 농담이 아니었는데. 좀 들어봐 줄 수 있어?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2:09

@Furud_ens 어, 그랬어? 미안. 프러드는 농담도 진지한 표정으로 해서 구별이 안 되더라. (대왕 거미는 결국 그리핀도르 2학년생이 가져가서 1학년들을 놀래키며 신나게 놀았다...) 칼리노프스키의 '전투 훈련' 비슷한 거야?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2:18

@Finnghal 아냐. 거미 소동 꽤 재밌지 않았어? (키득거리곤.) 뭐... 아마도. 갑자기 놀랄 만한 상황이 되면 그 자리에서 안 움직여지는 것 같아서, 좀 개선하고 싶거든.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2:22

@Furud_ens 아, 그거 뭔지 알아. 나도 혼자서 해저로 가다가 야생 그라인딜로우 떼거지를 마주쳤을 때 그런 적 있어. (끄덕이고) ... 그렇지. 고치지 못하면 큰일이지.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2:31

@Finnghal 오, 세상에. 어떻게 벗어났어? 아니, 이게 핵심은 아니지만....... 어쨌든 돌발 상황에 바로 대응할 수 있고 싶거든.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2:36

@Furud_ens 그라인딜로우 떼거리가 가까워져 오는 걸 보고 쫓아내러 나온 일족들이 구해줬어. ... ... 그러니까 그게 핵심일지도.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2:53

@Finnghal 어... 그러니까, '아군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쪽으로 도망친다'......?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2:56

@Furud_ens ...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그거 말 된다. 그렇게 굳어버리는 경우는, 아무래도 너무 압도적이어서 어떻게 해볼 생각이 안 드는 상대일 가능성이 높잖아.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3:00

@Finnghal 그렇긴 한데. (끄덕.) 그 순간에 내가 어떻게 되냐면, 머리는 빠르게 돌아가고 주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평소처럼, 아니면 오히려 더 예민하게, 인식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몸만 움직여지지가 않는 거야. 그러니까 행동 요령은 생각할 수 있지만 실행이 안 되는 거지. ...왜 그런 걸까? 레아는 익숙해져야 되는 문제라고 하던데 말이야.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03:10

@Furud_ens ... 머리가 돌아간다고? (신기한 듯이 프러드를 본다.) 너무 머리를 굴리는 데 힘을 쓰느라 몸이 안 움직이는 거 아냐? 나는 머리속이 하얗게 되던데. ... 뭐, 그렇다고 하면 상황은 훨씬 낫네.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적어도 무언 주문 정도는 쓸 수도 있을 거 아니야.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13:03

@Finnghal 오. 그러게. 움직이지 않는 몸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무언 주문을 연마하는 방법도....... 물론 그것만으로 안심하는 건 너무 무른 생각이니까 결국은 신체적 순발력도 훈련해야겠지만 말이야. 일단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안심이 되는걸....... 어쩌면 주문을 사용하는 걸 시작으로 해서 몸을 움직이는 쪽으로 스스로를 유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고마워, 핀갈. 덕분에 당장 노력할 일이 뭔지 하나 알 수 있었어. 혹시 다른 조언이 더 남았을까?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17:35

@Furud_ens 음, 나의... 그러니까, 바닷속의 경우엔 말이지. (가볍게 발을 놀리고 팔을 휘저어, 대결의 준비 자세 같은 것을 해보인다.) 어떤 상황에서든 튀어나오게 될 때까지, 그냥 연습을 무지하게 해. 수천 수만 번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싫어도 몸이 기억하니까. (교복 차림의 친구를 한 번 훑어보고) 프러드는 단련된 전사가 아니니까, 일단은 도망가는 동작부터 연습해보면 어떨까. 잘 되면 지팡이를 휘두르는 것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18:58

@Finnghal 그렇단 말이지. 좋아....... 네가 침대 앞 퀴디치 포스터로 분장한 모르가나 가민과 매일 아침 키스했다는 얘기를 들었어. 래번클로 기숙사에서 비정기적으로 나를 습격할래? (.......)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19:00

@Furud_ens 어렵지 않지. (지팡이 휘리릭 휘둘러보고) 그런데 내가 위협이 되겠어? (훈련 이야기에 정신 팔린 나머지 와전된 소문을 정정하는 것은 빠뜨리고 말았다...)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19:21

@Finnghal 기절 주문 좀 쏘면 꽤 위협적이지 않을까? (그리고 다른 래번클로 학생들에게도 꽤 위협적일 것 같은데)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19:58

@Furud_ens 기절해버리면 연습이 안 되잖아.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20:59

@Finnghal 기절 말고도 아무 공격 주문으로 하면 되지. (래번클로 기숙사의 단체 민원이 머지않았다....)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21:08

@Furud_ens 차라리 초거대감초거미를 기습적으로 풀어놓는 건 어때. (래번클로의 모래시계 작살나는 소리)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21:10

@Finnghal 그러니까... 기숙사에서 예상치 못한 시각에 한 번씩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그거 너무 모두의 평화에 방해되는 일 같은데. (습격은 아니겠냐고...)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21:26

@Furud_ens 대체 왜 그렇게 거미를 싫어해?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21:48

@Finnghal 비밀을 하나 알려줄게. 보통은 거미를 싫어해. 이건 아주 대중적인 취향이야.......

Finnghal

2024년 07월 28일 21:54

@Furud_ens 왜! (상처받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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