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7일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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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7일 19:58
(금방이라도 토할 것만 같던 공포가 지나가고, 소란도 어느정도 가라앉았을 무렵, 연회장의 한쪽 구석에서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24년 07월 27일 20:14
@Julia_Reinecke (슬쩍, 허리만 살짝 기울여서 편지 내용을 훔쳐본다.)
2024년 07월 27일 20:30
@HeyGuys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가릴 이유가 없는데도 본능적으로 편지를 손으로 가린다. 얼핏 가리지 못한 부분에 “사랑하는 아빠”라고 쓰여진 게 보인다.) 뭘 보는 거야. 버트랜드.
2024년 07월 28일 20:53
@Julia_Reinecke 아무것도? (뻔뻔한 얼굴로 슥 허리를 도로 편다.) 누가 편지를 쓰고 있으면 꼭 훔쳐보고 싶은 못된 버릇이 있어서 말야. 가족에게 쓰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