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_Reinecke (초콜릿 손으로 붙잡고 돌아본다.) 기분이 좀 나아졌나 보네.
트라우마에 대한 가벼운 취급
@Julia_Reinecke 괜찮아, 계속 뒤에 있었어. (? 좀 무서운 소리를 한다) 무서워하는 것 같아서 부르거나 건드리지 않고 있었지만. 누가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하는 것 같고. ... 그렇지만 너 진짜 큰일이기는 하다.
@Julia_Reinecke 견딜 필요 없어. 이번처럼 도망치면 돼. 그건 잘 했어. (개구리초콜릿을 놓아준다. 미끌거리는 개구리가 어딘가로 펄쩍 뛰어 사라진다.) 하지만 어디로 도망칠지 보고, 손에 쥘 수 있는 건 쥐어야지. 사람이 없는 곳으로 무작정 뛰면 아군으로부터 멀어져서 표적이 될 뿐이야.
@Julia_Reinecke 난 별로 아무도 다독이지 않았는데. 누구랑 착각한 거 아니냐. (약간 어리둥절해서 시선을 되돌린다.) 침착한 건 그냥... ... (익숙해서 그래, 라고는 답할 수 없어, 잠깐 시선을 올렸다가) ... 연습일까나. (미묘하게 다르고, 모호한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