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6일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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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6일 23:33

(‘이 상황을 전해야 하나?’ 슬리데린 학생들 틈에 앉아 무언가 써내려가다가 이내 지팡이를 들고;) ...라카르넘 인플라모레. (지팡이 끝에서 불꽃이 피어오른다. 편지지는 잿가루가 되어 흩어졌다.)

WWW

2024년 07월 28일 01:30

@Edith 얘, 뭘 태우고 있니? 남의 거 막 불쏘시개로 쓰면 못 쓴다? (슬쩍 다가와 이디스의 뒤에서 어깨너머로 손에 들린 것을 보았다. 이건 반쯤 농담이다.)

Edith

2024년 07월 28일 15:46

@WWW 그냥 쓰레기니까 걱정 마. (고개를 뒤로 젖혀 우디와 마주봤다.) 넌 편지 같은 거 안 써도 돼?

WWW

2024년 07월 28일 17:49

@Edith 아하, 그러니까... 남의 편지는 쓰레기다? (이것은 이디스가 그런 사람이 아닐 줄 알고 하는 말이므로, 농담에 지나지 않는다. 후후, 웃고는) 응~ 나야 괜찮지. 위니가 다녀오면서 소식 전해주지 않으려나. 괜히 내가 흥분해서 돌발상황 벌이는 게 더 곤란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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