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7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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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_M

2024년 07월 27일 00:38

(제 안대 위를 꾹 누른다. 손톱을 세워 뺨을 긁는다. 붉은 생채기가 난다. 그러나 마치 이 모든 것들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긴 침묵. 그것이 전부다.)

HeyGuys

2024년 07월 27일 01:26

@Raymond_M 레이, 이봐. (뒤에서 다가와 어깨를 툭 건드린다.) 상처 나. 병동 부인의 업무를 이 이상 과중시킬 셈이야?

Raymond_M

2024년 07월 28일 13:21

@HeyGuys
(한 박 늦게 뒤 돌아본 그가 제 상처 자리를 문지른다.)아, 내가 뭘...(한숨 푹.)알려줘서 고맙다. 가끔 이상한 생각이 들면 이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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