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6일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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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7월 26일 23:01

야, 호들갑 떨 필요 없어. 우린 안전하다고. 불사조 기사단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 죽음을 먹는 자들은 여기까지 오기도 전에 죄다 물리쳐버릴 거야.

LSW

2024년 07월 26일 23:20

@Ccby ...있잖아요, 세실. 일이 좀 정리되면 댄에게 안부 편지라도 쓰는 게 어때요.

Ccby

2024년 07월 26일 23:25

@LSW 응, 그러려고. 삼촌은 괜찮으실 거야… 강한 분이시니까. 넌 괜찮아, 레아?

LSW

2024년 07월 26일 23:44

@Ccby (불사조 기사단에 들어갈 만큼 마음이 굳건하니 강하기야 하겠지만, 레아는 댄 브라이언트가 약하다고 생각했다. 댄은 어마어마한 마법사도 강력한 지팡이의 소유자도 아닌 그저 약한 개인일 뿐이다. 아이작이 그런 것처럼.) 저도 괜찮아요. 아버지께선 잘 하고 계실 거예요. 그렇게 믿어야죠. (그래서 세실을 위안하고자 하는 거짓말이다.) 불사조 기사단은 강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 마왕에게 맞서 싸우는 거잖아요.

Ccby

2024년 07월 28일 12:19

@LSW 그래, 두 분 다 잘 싸우고 계실 거야. (이것은 자기위안이라기보다 확신에 가까웠다. 상대가 한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챌 만큼 섬세한 사람이 되지도 못했으며… 그러므로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이구나‘ 하는 미소.) 옳은 일을 위해 싸우는 모두는 강하고, 지금 그렇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어. 그런 강함이 마왕을 물리치게 될 거야. …그러기 위해서 미래를 맡을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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