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y (불사조 기사단에 들어갈 만큼 마음이 굳건하니 강하기야 하겠지만, 레아는 댄 브라이언트가 약하다고 생각했다. 댄은 어마어마한 마법사도 강력한 지팡이의 소유자도 아닌 그저 약한 개인일 뿐이다. 아이작이 그런 것처럼.) 저도 괜찮아요. 아버지께선 잘 하고 계실 거예요. 그렇게 믿어야죠. (그래서 세실을 위안하고자 하는 거짓말이다.) 불사조 기사단은 강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 마왕에게 맞서 싸우는 거잖아요.
@LSW 그래, 두 분 다 잘 싸우고 계실 거야. (이것은 자기위안이라기보다 확신에 가까웠다. 상대가 한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챌 만큼 섬세한 사람이 되지도 못했으며… 그러므로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이구나‘ 하는 미소.) 옳은 일을 위해 싸우는 모두는 강하고, 지금 그렇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어. 그런 강함이 마왕을 물리치게 될 거야. …그러기 위해서 미래를 맡을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