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HAa (당신 옆에 털썩 앉아서 신문을 펼쳐본다.)
@TTHAa (무심하게 신문을 넘긴다.) 이거 좋네. ‘마왕과 아투르 사이에는 내밀한 인연이?‘ -하나같이 영양가 없는 내용이지만.
@TTHAa 워낙 정신없었으니까. -이제 좀 현실감이 들어서 그런가 피곤해졌어. (벽에 툭 기댄다.)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있을지도 모르겠네.
@TTHAa (고개 끄덕) 네 말이 맞는 것 같네. 이젠 모른 척 평범하게 지내기도 힘들어지겠어. -꼼짝 없이 전쟁 중이라는 느낌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