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_nadir 너 같은 염탐꾼들이 어슬렁거려서 영 기분이 내키지가 않더라고. (전만큼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위협이 깔려있는 목소리다.)
@isaac_nadir 글쎄, 그럼 머글숭배자는 어때? (자기도 모르게 감추지 못한 본심이 뾰족하게 튀어나왔다. 근래 들어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 내게 용건이 없다면 왜 따라오지?
적대, 공격적 언사
@isaac_nadir 첫날부터 열성이 대단하시군. (흥 코웃음치고.) 네가 좋아하는 머글들이 있는 곳엔 어차피 마법 생물은 못 살 텐데, 있어도 없애버려야 할 텐데. 스스로는 모순을 못 느끼나?
@isaac_nadir 비밀보호법령, 이라던가. 마법 사회의 '합의'가 엄연한데. (비뚜름하게 웃으며 아이작을 건네다본다.) 아니면 너도 '개혁가'가 되어서, 두 세계를 합치자고 들어볼 생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