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6일 22:42

→ View in Timeline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6일 22:42

(눈앞이 새하얗다. 이건 비정상적일정도로 생생한 공포다. 그러나 머릿속 한 구석에서는 의문이 든다. 나는 전쟁을 겪어본 적이 없다. 전쟁은 오직 교과서로만 본 것이 다다. 전쟁이란 내게 오직 과거의 역사일 뿐이었다. 테러가 일어나고, 사람이 죽어도 그것은 그저 남의 일일 뿐. 그것을 직접 겪은 당사자도 아니다. 그런데......)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6일 22:42

(나의 공포는...... 이 머리를 새하얗게 만드는 두려움은, 누구의 것이지?)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