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clark739 (흐린 눈으로 카일을 보고 있다...)
@Kyleclark739 예쁘단 말이 칭찬으로 들리지 않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카일.
사람을 물건처럼 이야기함...?
@Kyleclark739 파트너... 강탈이요? (고개를 갸웃하다가) 아, 제가 파트너를 사냥하도록 도와주시겠단 뜻이에요? 그거라면 이미 사냥했답니다. 쥘 린드버그라고 아주 온순한 오소리예요.
@Kyleclark739 이따가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냥했으니까, 사냥꾼이겠죠. 아니면 저도 동물에 비유해야 하나요? (평이하게 묻고는 라이스 푸딩 컵과 숟가락을 하나 집어든다.) -동물에 비유해야 한다면 카일은 악어예요.